우리금융 "민영화 관련 사항 미확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4-04 17:44:42 ㅣ 2012-04-04 17:45:02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우리금융(053000)은 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KB금융과의 합병을 포함한 당사의 민영화방안은 대주주가 결정할 사안으로 현재까지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답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거래소, KB금융에 우리금융 합병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우리금융에 KB금융 합병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7줄시황)코스피 하락 지속..코스닥 500선 위태(12:15) (이슈주분석)은행株, 오버행 이슈 일단락..그 이후는?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