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STX(011810)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예그리나'를 경남 창원에서 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STX는 "이번 장애인 표준사업장 출범을 통해 향후 최대 30여명까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경남 창원에 사업장을 두고 취업의 기회가 적은 지방거주 장애인에게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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