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은 26일부터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일본 시장을 겨냥해 오리지널 캐릭터 ‘렌’과 ‘코코’를 추가했고, ‘헬로키티’로 유명한 ‘산리오’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카트 바디’, ‘펫’ 등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도요타 자동차의 실제 차량을 모델로 한 카트도 출시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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