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GS건설 등 대형건설주 약세..외국인 매도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7 09:34:33 ㅣ 2012-05-07 09:35:17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GS건설(006360) 등 대형건설주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GS건설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48% 내린 8만3300원을 기록중이다. 이틀째 하락세다. 현대건설(000720)과 대림산업(000210)도 각각 2.07%, 3.32% 하락세다. 수급이 약세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8억원과 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대형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등으로 자금확보와 1분기 실적 바닥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 심리를 냉각시키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장포커스)저축은행 4곳 거래 정지 극동건설, '곡선 PSC거더' 신공법 개발 (日증시출발)유로존 불안감·美고용지표 부진..'하락' (종목Plus)약세장에선 내가 제일 잘나가..통신株 '강세' 김순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