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매각 이슈로 경영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달 중순 우선협상자 선정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주가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 14% 증가했는데, 2분기도 환경가전부문의 안정적 수익 구조로 1분기와 유사한 이익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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