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것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유지’로 한단계 낮췄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우유 제품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며 “가격전가 효과와 원가율 개선 등으로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빙그레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23.9%, 83.6%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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