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휘닉스파크가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로 '스마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휘닉스 워터파크의 블루캐니언 이용권을 단 30초 안에 구매하고 결제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워터파크 이용권을 최대 46%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블루캐니언 이용권을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5명을 추첨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한, SNS로 '스마트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5명에게 블루캐니언 종일권을 2매씩 제공한다.
◇휘닉스파크의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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