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전날 10% 이상 급락했던 덕산하이메탈이 사흘만에 반등했다.
1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덕산하이메탈 주식은 전날보다 200원(0.84%)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모바일 D램 구매선 다각화에 따른 반도체 업체 물량 차질 우려감이 과도하다"며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펀더멘털상의 변화는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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