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는 '맨체스터 퍼퓸 바디 밀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맨체스터 퍼퓸 바디 밀크는 시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향이 오래 남는 동시에 가벼운 사용감으로 여름철 지친 바디피부를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샤라샤라는 "맨체스터 퍼퓸 바디밀크는 허브컴플렉스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마카다미아씨 오일 성분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건강한 바디 피부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맨체스터 퍼퓸 바디밀크의 가격은 8800원(200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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