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여수엑스포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영화 ‘도가니’의 원작소설을 쓴 작가 공지영씨가 사실 확인 없이 여수 엑스포 돌고래 쇼에 대한 글을 리트윗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관련주들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12일 개막해 3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2012 여수엑스포는 현재 개장 11일째인 22일까지 총 42만여명의 인파가 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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