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안랩(053800)은 인젝션 스레드의 네트워크 행위 차단 시스템과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발명은 컴퓨팅 장치의 동작 프로그램 내에서 인젝션 된 스레드가 네트워크, 파일, 레지스트리 등과 같은 시스템 자원에 접근하는 경우, 이에 대한 제어를 수행함으로써 악성 코드와 접근 제어 관점에서 인젝션 프로세스 단위의 접근을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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