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의 알파테스트를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나크는 MMORPG 최초로 시도되는 대규모 부대전쟁 게임으로 테스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이용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비공개테스트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알파테스트’에서는 캐릭터 관리, 서버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현익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알파테스트를 통해 모나크를 소개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게임의 안전성 검증을 최우선으로 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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