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현 Triple p
출연: 강재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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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수
■ 유럽: 유로존 실업률과 중국과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로 급락세
→ 유로존 4월 실업률 11% · 중국 PMI 50.4 · 미국 고용 지표 실망
· 독일 -3.42% · 프랑스 -2.21% · 영국 -1.14% 등
· 증시 차별화 흐름전개 및 독일 은행주 하락세 · 프랑스 은행주 견조
■ 미국: 유로존의 불안이 G2국가의 실물경제로 우려 확대로 급락 마감
→ 비농업 취업자수 69천명 · 실업율 8.2% · ISM제조업지수 53.5
→ 개인소득 +0.2% · 소비 0.3%
· 다우지수 -2.22% · 나스닥 -2.82% · S&P -2.46% · 필반 -4.13%
해외시장 체크포인트
· 美 고용지표 충격과 부양책 기대감
· 인플이션 우려 완화 + 고용지표 악화 및 美 경제회복세 약화
→ 추가적인 부양책 필요
· JP모건, 美 경제성장률 2.3% → 2.1%로 하향
· 모건스탠리 경제전문가 QE3 가능성 50% → 80%로 전망
· 부시 감세정책등 정부지출 축소 불가피로 인한 민간 회복 주력
해외이슈 및 상품시장
· 유럽 우려감 중국과 미국 경제지표 악영향… 유가 급락한 83.23달러
· 美 10년 국채수익률 1.5% 하회…
· ECB의 국채매입프로그램 등…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수익률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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