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동아오츠카는 상반기 대졸 영업사원 31명을 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올 가을 학기 예정자를 위주로 선발해 예비 전력을 미리 확보했으며 여느 해와 다르게 경력 직원도 함께 선발했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 채용은 전국 단위가 아니라 각 권역별로 이뤄져 신입직원들이 주거지역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2009년 6월부터 매월 25일을 ‘이온데이’로 이름 붙이고 독거노인 연탄나눔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활동, 헌혈증 기부 등 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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