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예상보다 많아
2012-06-21 21:45:43 2012-06-21 21:45:43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지나 16일 현재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모두 38만7000여건을 기록했다.
 
이는 현지 전문가들이 예상한 38만3000건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며, 전주에 비해선 2000건 감소한 수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