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계열사 66.5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22 14:23:34 ㅣ 2012-06-22 14:24:04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한국석유(004090)는 계열사인 한석화학이 신한은행 동여의도 기업금융센터에 진 채무 66억52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1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22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양이엔지, 5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화성산업, 211.7억 부산시민공원 조경공사 수주 휴온스, 지역난방공사 국책과제 업체 선정 웰크론강원, 중국에 44.6억 규모 보일러 공급계약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