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사외이사 2명 퇴임 및 선임
2012-06-26 13:46:18 2012-06-26 13:47:12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서울식품(004410)은 김재남·이원태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외이사에서 중도퇴임하고, 김현진·이덕씨를 신규선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신규선임된 사외이사들의 임기는 오는 2015년 6월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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