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삼성화재(000810)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40만주와 우선주 9만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3087억8100만원이며 기간은 오는 7월2일부터 9월28일까지다.
취득 후 자기주식 비율은 보통주가 7.60%에서 10.55%로, 우선주가 9.42%에서 12.24%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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