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적도의 남자' 38억에 제작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11 10:04:45 ㅣ 2012-07-11 10:05:39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11일 KBS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제작을 38억5000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드라마주 강세..초록뱀 '上' (종목Plus)팬엔터테인먼트, 올해 실적 전환..‘강세’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황민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