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디지탈옵틱이 상장 이틀째 약세로 돌아서면서 공모가인 1만1500원을 위협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52분 현재
디지탈옵틱(106520)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6.40%)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옵틱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장중 한 때 1만1250원까지 하락하며 공모가를 하회했다.
현재 키움증권과 현대증권이 매도 상위 창구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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