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오르비스는 화이트닝을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이너뷰티 'NEW 화이트 스텝 비타민C'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이트 스텝 비타민C는 1회 분량으로 속공성 비타민C 800mg과 타임릴리스 가공의 지속성이 높은 비타민C 200mg을 섭취할 수 있다. 이 두 종류의 비타민C은 더블 시너지 효과로 몸 속부터 빠른 미백을 실현하며, 멜라닌 색소를 옅게 만드는 L-시스틴과 비타민B,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인디안 구스베르 추출물, 멜라닌 배출을 촉진시키는 대추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오르비스 화이트 스텝 비타민C는 오르비스 쇼핑몰(www.orbis.co.kr)과 무료 주문 전화(080-301-5050)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오르비스 신규회원은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3만6000원(230mg*180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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