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남북이 북한에 매장된 희토류 개발을 위해 지난해 개성공단에서 두 차례 접촉을 가졌다는 소식에 희토류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전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광물자원공사 남북자원협력팀 등은 지난해 9월과 12월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관계자와 개성공단에서 만나 희토류 공동개발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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