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안철수 테마주가 급락하고 대신 문재인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문재인 테마주들은 약보합권에 머물다가 오전 10시 이후부터 강세로 전환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테마주들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철수 테마주에서 수익을 실현하고 문재인 테마주로 옮겨 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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