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1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신탁계약 해지
2012-07-31 16:15:03 2012-07-31 16:16:09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다나와(119860)는 기간 만료로 인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해지 후 신탁 재산은 현금과 실물(자사주)로 반환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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