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정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두바이유는 배럴당 108.63달러로 전날보다 0.41달러 올랐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13.6달러로 0.65달러 상승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아시아 국가들의 정유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SK이노베이션과 S-Oil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유가가 오르면서 화학주들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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