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 해외 법인 TRIMEK에 56.4억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17 15:18:51 ㅣ 2012-08-17 15:19:47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삼진엘앤디(054090)는 17일 해외(미국) 현지법인인 TRIMEK사에 56억4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47%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기간은 2016년 8월2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M C&C, 운영자금 조달 위해 49억 유상증자 거래소, IFRS 실무·불성실공시 예방교육 실시 퍼스텍, LIG넥스원과 유도조종장치 190억에 공급계약 서진오토모티브, 150억 유상증자 결정 황민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