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증권교육센터를 개설,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증권교육센터는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에게 제공되는 온?오프라인 증권교육 서비스로 주식, 선물/옵션, 해외주식, 해외선물, FX마진, HTS활용팁 등과 같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
초보투자부터 실전매매까지 수준별 맞춤교육 과정을 적용하며 무료수수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다음달 1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강연에는 ‘하반기 시장전략 및 투자유망종목 공개’ 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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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간은 초보자를 위한 FX마진 활용 및 시스템트레이딩(9월3일~6일)·주식, 선물/옵션 실전투자매매 스킬(9월8일~9일)·해외주식투자 노하우(9월10일~13일)·해외선물 알짜배기 투자노하우 전수(9월10일~13일) 등 다양한 테마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엄기열 이트레이드증권 마케팅 팀장은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 고객에게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이 같은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을 많은 분들이 활용해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증권교육센터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아자아자 이벤트’를 통해서는 1:1종목상담, 무료수수료쿠폰, 무료수수료기간 연장등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강연회 현장에서 상품별 첫 계좌를 개설할 경우 무료수수료오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http://bit.ly/RflNfi>)나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직원이 새로 마련된 교육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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