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한진피앤씨, 주가급락 사유 없다는 데도 나흘째 '하한가'
2012-09-27 09:11:21 2012-09-27 09:12:35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한진피앤씨(061460)가 주가 급락 사유가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나흘째 하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8분 현재 한진피앤씨는 가격 제한폭인 665원(14.91%) 하락한 3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하한가 잔량은 660만여주로 한국투자증권과 교보증권이 매도 상위 창구로 기록되고 있다.
 
전날 한진피앤씨는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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