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법인은 네오위즈게임즈로 합병비율은 1대 0.5842697이며 합병회사의 총주식수는 2940만6293주다. 네오위즈인터넷 주주에게는 합병비율에 따라 749만1285주가 합병신주로 교부된다. 합병 주주총회일은 11월22일이다.
합병회사의 사명은 가칭 ‘네오위즈 I’를 사용하게 되며, 합병법인의 대표이사는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와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가 공동으로 맡을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합병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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