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서희건설(035890)은 15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매출액 10% 이상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 체결을 여전히 추진 중에 있다”며 “다만 현 시점에서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 이 계약금액이 매출액의 10% 이상일 수도 있고 그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 3자 배정과 같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방안도 여전히 추진 중에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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