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국내주식형펀드로 사흘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3억원의 자금이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372억원의 자금이 들어와 32거래일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채권형펀드에는 42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650억원이 감소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843억원 늘어난 334조4297억원을 기록했다. 순자산총액은 7398억원 증가한 320조7907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415억원 증가한 45조8808억원이다. MMF 설정액은 1647억원 줄어든 78조529억원을 기록했다. 순자산액은 5911억원 증가한 83조631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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