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방한용품 최대 86% 할인 판매
2012-11-29 11:27:57 2012-11-29 11:29:44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위메이크프라이스는 다음달 6일까지 의식주 관련 방한용품을 최대 86%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방한패션 상품으로 ‘벤시몽’ 스니커즈’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발핫팩’ 690원, ‘발열덧신’은 4900원에 선보인다. ‘기모레깅스’는 3900원에 ‘기모 정장바지’는 정상가 3만9800원에서 65% 할인한 1만38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방한식량으로는 ‘미도어묵’을 1990원, ‘한살매곰탕’은 한봉지에 990원에 준비했다. ‘국산쌀 100% 간편 누룽지’ 850원과 ‘간편 꿀호떡’ 750원으로 추운 겨울 간식거리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선보인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보온상품과 난방기구도 초특가로 준비했다. ‘황토화로 핫팩’은 280원, 위메프 단독으로 진행하는 ‘일월매트’는 3만5800원에 선보인다. ‘할로겐히터’ 리퍼브 제품은 2만1900원, ‘소형 온풍기’ 1만3500원, ‘최신형 대우 절전 카본히터’는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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