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이번주(14일~18일) 주식시장에서도 방향성 탐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증권사에서는 환율 변동에서 자유로운 실적 개선 내수주에 주목했다.
IT주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 발표와 최대 명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 소비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나타냈다.
음식료, 여행, 카지노, 제약주가 추천 종목으로 올라왔다.
KDB대우증권은 전분당 가격 인상과 올해 자회사 가치가 반영되는
대상(001680)을 추천 목으로 꼽았다.
중국인 VIP 고객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GKL(114090)은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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