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4분기 한국실리콘 투자 손실로 453억 적자"(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31 10:12:37 ㅣ 2013-01-31 10:14:46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S-Oil(010950)은 31일 서울 공덕동 S-Oil 본사에서 콘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IR)에서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한국실리콘 투자 관련 평가손실로 인해 45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2000선 재등정..電車군단 '상승'(11:00) (오늘場일정)1월31일 (오늘場일정)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S-Oil, 작년 4분기 영업익 717억..전년비 82% 급감(1보) 염현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