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목표매출액이 92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21% 상승한 수치다.
회사는 "올해 약품사업부문의 신제품 매출과 해외사업부문의 수출 증가로 매출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을 예측의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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