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임원·자율규제위원 선임
새 회원이사에 남삼현 이트레이드證 대표이사 등
2013-02-22 17:01:02 2013-02-22 17:03:1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와 김영섭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비롯한 총 11명의 각계인사가 금융투자협회의 새 회원이사와 공익이사, 자율규제위원으로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새로 선임된 회원이사, 공익이사, 자율규제위원은 아래와 같다. 임기는 모두 2년이다.
 
◆회원이사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김대성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공익이사
△김영섭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김화진 서울대 법학부 교수
△현승일 전 국민대 총장
△황영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자율규제위원
△김용재 고려대 교수
△남상덕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금융비서관
△강명헌 단국대 교수
△김영모 법무법인 태평양 외국변호사
△전성빈 서강대 경영학 교수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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