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25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2-25 07:50:00 2013-02-25 07:52:33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25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CJ CGV(079160) = 상반기내 점진적으로 모든 사이트 티켓 가격 인상 예상. 1분기 관객수 전년비 25% 증가로 영업이익 41% 증가 예상.
 
CJ제일제당(097950) = 원화 강세와 국제 곡물가격 안정화 등 우호적인 매크로 변수. 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가공식품 수요 증가.
 
현대건설(000720) =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한 성장성·수익성 동시 개선 기대. 비중동 수주 확대와 비용 선반영으로 이익가시성 증가.
 
우리투자증권(005940) = 금융소득종합과세 개편으로 주식형 상품 수요 증가 수혜. 자산건전화를 통한 이익의 질 개선으로 주가 할인요인 감소.
 
이오테크닉스(039030) = 패키징 업체들의 본격적인 장비발주로 수주모멘텀 기대. 글로벌 패키징 업체 캐파증설·레이저 커팅장비 수요 증가.
 
SBS(034120) = CATV와 분쟁 마무리시 모든 유료 플랫폼에 재송신료 수취. 재송신료는 디지털가구 증가에 따라 점증하는 안정적 수익.
 
락앤락(115390) = 중국·동남아 선호도 증가와 판매선 확대로 외형성장 기대. 해외법인 생산시설 투자완료·제품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LG유플러스(032640) = 경쟁사대비 압도적인 LTE 가입자 비중 증가로 고성장세 전망. IPTV 중심의 유선사업 부문 성장으로 실적 개선 전망.
 
현대위아(011210) = 터보차저 등 신규 라인업 추가·기계사업의 그룹내 역할 증대. 본사 수출 비중 약 20% 정도로 낮아 엔저·원고 영향 제한적.
 
SK이노베이션(096770) = 美 BTX설비감소·에탄크래커 선호로 아로마틱 업황 개선. 아시아 섬유시장 성장을 통한 수요증가와 증설로 모멘텀 기대.
 
<단기 유망종목>
 
이오테크닉스(039030) = 국내 주요 고객사의 장비 교체와 대만 후공정 업체들의 설비 투자 증가 수혜 전망. 레이저 응용 장비 핵심 기술력을 보유에 따른 레이저 장비 시장 성장 모멘텀 보유. 올해 삼성전자 강소기업 선정으로 반도체 레이저 마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로엔(016170) = 음원 가격 인상 및 SKT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가입자 증가세로 실적 개선 기대. 가입자 이탈 방지를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 비용 부담은 1분기로 제한될 전망. 최근 음원창작자 권익 강화를 위한 음원 정액제 개선 검토로 정책 모멘텀 부각.
 
MDS테크(086960) = 현대차 그룹의 전장투자 강화로 자동차 임베디드 S/W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올해부터 자산 2조 이하 기업도 IFRS의 적용을 받아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배로 국내외 임베디드S/W 업체 대비 밸류 매력 보유.
 
베이직하우스(084870)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윈스테크넷(136540) = 고부가 가치 제품 증가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로 성장성 부각. 일본 대형 통신사향 10G IPS 공급계약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 기대감 부각.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 8배로 네트워크 보안산업 Peer 대비 밸류 메리트 보유.
 
알에프텍(061040) = 삼성전자 갤럭시 S3·노트2向 DMB 안테나 공급 증가로 실적 호조세 지속. 스마트폰용 무선 충전 기술 경쟁력 보유로 고객사의 무선 충전 상용화 수혜 기대.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인프라웨어(041020) =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 ZTE 등 경쟁력이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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