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12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3-12 08:24:36 2013-03-12 08:27:08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12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KCC(002380) =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건축용 도료와 건자재 매출 수혜 기대. 유기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관련 부실 사업 정리로 손익구조 개선.
 
락앤락(115390) = 중국 2.3선 도시 판매 확장과 동남아 판매지역 확대. 신규 제품(유아식기) 런칭 및 재고 관련 리스크 감소.
 
삼성전자(005930) =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와 상반기 신제품 모멘텀 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LG상사(001120) = 오만 8광구 생산 정상화와 추가 시추를 통한 생산 능력 확대. GS리테일 매각 자금을 통한 추가 광구 투자 모멘텀 부각.
 
파라다이스(034230) = 중국인 VIP 드롭액 증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1.9% 증가 예상되어 양호한 실적 기대.
 
매일유업(005990) = 올해 P/E 13.5배로 중국소비성장주내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국 분유 시장에 성공적 진입.
 
CJ CGV(079160) = 상반기내 점진적으로 모든 사이트 티켓 가격 인상 예상. 1분기 관객수 전년비 25% 증가로 영업이익 41% 증가 예상.
 
CJ제일제당(097950) = 원화강세와 국제 곡물가격 안정적 흐름으로 실적 안정화 지속 전망.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로 가공식품 수요증대 수혜.
 
이오테크닉스(039030) =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034120) = 상반기 CATV와 분쟁 마무리시 모든 유료 플랫폼에 재송신료 수취. 재송신료는 디지털가구 증가에 따라 점증하는 안정적인 수익.
 
<단기 유망종목>
 
한국콜마홀딩스(024720) = 공정위 지주회사 전환 심사 통과로 한국콜마 등 자회사들의 사업 가치 반영 본격화. 한국콜마의 중국 법인 성장세와 제약 ODM 실적 개선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기능성 식품·화장품 개발 경쟁력을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 흡수 합병으로 성장성 부각.
 
코라오홀딩스(900140) = 라오스의 경제 고성장 및 자동차 소비자층 증가로 자동차 딜러 부문 실적 모멘텀 보유. 라오스 인구의 10배 규모인 미얀마 자동차 시장 진출 가시화로 성장 모멘텀 부각. 1톤 트럭 제조 및 굴삭기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 기대.
 
한국사이버결제(060250)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기대.
 
이엘케이(094190) =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터치패널 매출 증가로 1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삼성전자와 HP등의로의 성공적인 고객다변화로 단가 협상력 강화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400억원 이상으로 지난 해 42억원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바텍(043150) =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글로벌 4위 업체로 의료 복지 확대의 중장기 성장 기대. 중국의 치과용 의료기기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해외 매출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 신제품 ‘팍스아이3D’ 출시로 고부가가치 상품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이오테크닉스(039030) = 국내 주요 고객사의 장비 교체와 대만 후공정 업체들의 설비 투자 증가 수혜 전망. 레이저 응용 장비 핵심 기술력을 보유에 따른 레이저 장비 시장 성장 모멘텀 보유. 올해 삼성전자 강소기업 선정으로 반도체 레이저 마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베이직하우스(084870)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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