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석 LG화학 대표 사임..이사회 의장으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15 17:53:56 ㅣ 2013-03-15 17:56:10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LG화학은 15일 김반석(사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LG화학은 박진수, 박영기, 권영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지난해 연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김 부회장은 이번 대표이사 사임으로 이사회 의장직만 수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작년 '어닝쇼크' 석화업계..올 3분기 실적반등 기대감 '솔솔' 서원인텍, 삼성電 스마트폰 판매 증가 수혜-우리證 수출 복병 떠오른 엔저..석화업계는 웃는다 대기업, ESS에 꽂혔다..시장 선점 움직임 '치열' 양지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