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1Q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2013-04-23 10:39:13 2013-04-23 10:42:00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베이직하우스(084870)가 1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500원(2.62%) 오른 1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2% 증가할 전망"이라며 "중국 법인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가가 저점에서 90%가까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 연구원은 "지난 2011년까지 공격적으로 출점한 매장들의 효율화를 통한 매출 확대와 판관비 정상화로 올해 패션 업종 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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