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비츠로시스는 이라크 전력부와 1209억5700만원 규모의 이라크 가스터빈(Gas Turbin) 프로젝트를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223.7%에 해당한다.
비츠로시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라크 정부에 가스연료로 운반되는 발전소에 대한 설계 및 조달, 시공에 대한 임무를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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