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모히토 스미노프' 시음행사 진행
2013-05-08 20:08:17 2013-05-08 20:11:04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디아지오코리아는 모히토 스미노프(Mojito By Smirnoff)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여의도 IFC몰에서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장에서는 'fresh'라는 컨셉으로 뮤직바, 민트로드, 라임 미스트 터널, 프레시 라운지 등 다양한 테스트 공간이 운영돼 신제품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모히토 스미노프는 세계 제일의 보드카로 손꼽히는 스미노프 베이스에 천연 라임향과 신선한 민트향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모히토 스미노프는 바텐더가 디스펜서에서 바로 추출해 고객에게 서빙하는 RTS(Ready to Serve) 주류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나라 모히토 팬들은 월드 클래스의 모히토를 음미할 수 있다.
 
월드클래스 출신의 바텐더가 인정한 최상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함으로써 모히토 칵테일의 진정한 기준을 제시할 될 것으로 보인다. 모히토 스미노프를 통해 소비자들이 20~30대 젊은 감각의 모히토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된 것.
 
이번 시음행사는 홍대, 강남, 영등포 지역 20 개 업소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14일까지 진행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모히토 스미노프(Mojito By Smirnoff)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여의도 IFC몰에서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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