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 115억 토지·건물 취득..단기차입급 90억 증가
2013-05-24 17:41:18 2013-05-24 17:43:59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엠피씨(050540)는 부동산 사업을 목적으로 115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산총액대비 14.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따라 엠피씨는 금융기관 차입금 규모가 기존의 6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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