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 115억 토지·건물 취득..단기차입급 90억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24 17:41:18 ㅣ 2013-05-24 17:43:59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엠피씨(050540)는 부동산 사업을 목적으로 115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산총액대비 14.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따라 엠피씨는 금융기관 차입금 규모가 기존의 6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유니버셜株, 박근혜 한마디에 연일 '上' (종목Plus)유니버셜株, 안철수 대선 출마 선언에도 '강세' 엠피씨, 3분기 영업익 9.9억..전년比 268.5%↑ (종목Plus)엠피씨, 호실적 발표에 강세 한은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