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112억 규모 항암제 공급 계약
2013-05-29 11:12:23 2013-05-29 11:15:19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폴란드 CEFARM사와 112억9202만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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