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소니코리아는 DSLR 카메라 시장에서 '알파(a)'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2월 28일까지 '알파 겨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알파 전 모델(DSLR-A200, DSLR-A300, DSLR-A350, DSLR-A700, DSLR-A900)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에게 스트랩과 소니 2GB CF 메모리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소니코리아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젊은 엄마'들을 공략하기 위해 '알파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아 선정된 알파맘에게는 DSLR 카메라가 주어지며, 이들 알파맘들은 오는 3월31일까지 카메라 사용 경험을 토대로 젊은 엄마층을 공략하는 홍보방안을 기획하게 된다.
알파맘 프로젝트의 대상 1명에게는 DSLR-A350K 1대, 금상 1명에게는 DSLR-A300K 1대, 은상 2명에게는 DSLR-A200K 각 1대, 동상 3명에게는 소니 포토프레임 각 1개, 장려상 3명에게는 포토프린터 각 1대씩이 주어진다.
‘a(알파) 겨울 프로모션’, ‘알파맘 프로젝트’, 신제품 렌즈 출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파 온라인(http://alpha.sony.co.kr)과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http://www.sonystyle.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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