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 신영진 대표 직무집행 정지
2013-06-10 08:44:20 2013-06-10 08:47:31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에스비엠(037630)은 소액주주 대표인 박지훈씨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및 직무집행 정지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이 받아들이며 신영진 대표의 대표이사, 사내이사로서의 직무집행 정지가 결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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