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종목뉴스)우리금융, 금호종금 자회사로 편입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다음은 21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GS(078930)=웅진케미칼(008000) 인수 추진보도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답변. 

 

▲한화손해보험(000370)= 박석희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윤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 

 

▲우리금융(053000)= 신주 인수로 금호종금(010050)의 지분 41.6%를 취득,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 

 

▲코오롱(002020)= 자회사 코오롱베니트에 대해 45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72%, 보증기간은 2015년 6월30일까지.

 

▲대우증권(006800)= 신호주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를 위해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2조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

 

▲대양금속(009190)= 강석태 대양금속 부회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해 강찬구, 강석태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

 

▲도화엔지니어링(002150)= 한국거래소는 거래처와 거래중단 사실의 지연 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1일 밝힘. 

 

(코스닥)

 

▲아이디스(143160)= 관제시스템 순차 감시설정 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코스온(069110)=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15만5000주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 처분예정 금액은 7억8120만원.

 

▲KH바텍(060720)= 중국 현지법인 KHV(혜주)정밀제조유한공사에 대해 113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이같은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6%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4년 7월7일까지.

 

▲현대아이비티(048410)=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를 정정해서 제출할 것을 요구. 

 

▲엔티피아(068150)= 토다이싱가폴(TODAI SINGAPORE PTE.LTD)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3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도 결정. 

 

▲서희건설(035890)= 서울지방국세청이 법인세 세무조사 결과 137억9324만원의 추징금 부과

 

▲비에이치아이(083650)=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에스비엠(037630)= 박지훈씨로부터 액면금 500원 보통주식 256만여주 신주발행 금지가처분 소송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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