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 권성준 대표 최대주주로 변경
2013-07-11 17:57:10 2013-07-11 18:00:09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인포바인(115310)은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로 권성준 대표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권성준 대표는 현종건 기타비상근이사로부터 인포바인 주식 18만8324주를 50억원에 양도받는 계약을 11일 체결했다.
 
주식이 인도되면 최대주주 권대표 외 2명의 지분율은 25.66%가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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