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7.9%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2억6500만원으로 22.7%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억4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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