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대표이사 30억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29 10:39:14 ㅣ 2013-08-29 10:42:2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진피앤씨(061460)는 현 대표이사인 이종상씨가 10억원 횡령과 20억원을 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2%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금호전기, 192억원 LED비상등 공급계약 체결 (장마감후종목뉴스)금호전기, 192억원 LED비상등 공급계약 체결 (특징주)한진피앤씨, 주채권은행 관리소식에 급등 코스피, 시리아 사태 우려에 '하락'..시총상위주 '↓'(9:13) 김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